갈뫼못성지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마리아
작성일 |2012.10.28
조회수 |4901
프랑스 다뷜로주교님을 포함 신부님2분과 500명이상의 많은 무명순교자를 배출한 곳. 비 오는 날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도착하며 비가 그치고 아름다운 성당에서 미사와 그 뒤로 펼쳐지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구역장님, 반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해주신 주임신부님과 그레고리아수녀님 덕분에 더욱 은총많이 받는 성지순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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