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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 구삼일삼

첫 독후감 쓰신 분께 드렸던 선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2.07 조회수  |730

선물로 책을 나누고
그 책을 받아 묵상과 마음을 나누고
그 나누어진 마음이 영혼 깊은 곳에까지 가 닿는 울림...저림...

독후감 첫 테잎을 끊어주신 분께
캔디를 가득 채운 산타할아버지 캔디통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주위분들과 함께 달콤한 선물을 나누자는 의미에서 였습니다만 기쁘셨는지...

은혜로운 성탄을 맞이하시길 빌며,

1. 릴레이 캔디통으로 사용하시면 어떠실지요?
-원하시는 분께 캔디를 채워 드리시는 겁니다. 그러면 그 분은 그 통에 담긴 선물을 또 주위분들과 함께 나누고 다시 캔디를 채워 전달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만...
순전히 첫 '타자'의 맘에 달렸습니다.
아, 한가지..
12월 31일까지만 릴레이하고, 캔디통은 새해가 되기 전에 첫번째 타자에게 돌아가야 맞겠지요?

2 지금까지 두 편의 독후감을 쓰셨는데 3권을 다 쓰시고 난 후 원하시면 다른 책을 빌려드리겠습니다.
정말은 아홉권을 몽땅 다 선물로 주고 싶어하셨을,
'구삼일삼'의 창안자 주임신부님께도
우리 교우들이 서로서로 책을 돌려 읽고 행복해하는 모습 그 자체가
선물이 되시지 않을런지요...

  • 관리자

    첫번째 타자!께서 오늘 사탕 산타 릴레이를 하셨습니다. 빼빼로를 좋아하시는 분께 드리시라는 당부가 있었는데 누가 좋아하시는지를 몰라, 제일 어린 아이를 가지신 듯한 라이문도 형제님께 드렸습니다. 다음 주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참 댓글은 관리자만이 달 수 있게 게시판이 만들어져 있어서 혹 전달하시고자 하시는 이야기가 있으시면 \'함께하는 삶\'에 올려주시면 어떠실지요?

    2009-12-13 14:00:55 삭제
  • 관리자

    두번째 타자 라이문도 형제님께서 채워 놓으신 릴레이 캔디통은 오늘 \'물망초\'님께 전달되었습니다. 한번 더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마지막 주자는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전에 캔디통을 사무실에 맡겨 주시고 오 바오로 형제님께서 돌려받으시는 걸로 맺을까 합니다. 참여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추신:76분께서 책을 가져가셨는데 8분만이 독후감을 올려주셨으니...어찌..해야...할른지...요...

    2009-12-25 17:00: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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