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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복을 받으려면

작성자  |한강의벗 작성일  |2020.01.02 조회수  |533

1월1일 가족, 친지들과 새해 복을 받으라는 글, 카드, 전화를 많이 나누었는데 진정한 복이 어떤 것일지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당일 미사 때 독서 말씀(민수기 6장22~27절)으로부터 이에 대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

복을 받으려면 하느님을 알고 섬겨야 하고 하느님의 가르침 안에 머무르면서 하느님께서 지켜주시는 
보호를 받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혜로써 마음과 영혼의 평화를 얻어야 합니다.

이렇게 복을 받는 사람은 인상이 좋아지고 주위를 편안하게 만들며 그가 속한 공동체에 평화를 가져옵니다.

나를 만드는 것은 일상에서 하는 사소한 말과 행동 하나 하나입니다. 
이것들이 모아져 나를 만들고 나의 인상을 정하며 
내게서 나오는 분위기와 느낌으로 주위에 영향을 미칩니다.

복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 내가 받은 모든 것의 결과로써 만들어진 내가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얻었느냐를 말하며 
나아가 자신이 속한 가족과 공동체와 더불어 평화로운 삶을 살고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민수기의 말씀에서 가르침을 얻는 새해 우리 소망의 축복이며 
자녀들과 이웃의 복을 위해 빌어주어야 할 우리의 간절한 축원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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