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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성서의 인물들의 해설을 읽으면서

작성자  |노아가다 작성일  |2015.09.23 조회수  |931


4복음서의 인물들의 자료들을 찾아서 보는 즐거움 또한 컸습니다

예수님의 발길이 닿은 지역들을 지도를 보면서 은퇴하면 꼭 성지를 가보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베타니아지방에도 꼭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엠마오.겟세마니동산,진복의산,유혹의산,예리코,예루살렘,베들레헴,나자렛,티베리우스,에집트,이스라엘,가다라지방 사마리아 데카폴리스지방 카이사리아필리피 게리사 나인 카나 유다 카파르나움 등등 성서에 나온 나라와 지역들과 의미를 죽기 전 꼭 돌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성서 속에 나오는 인물들을 해설한 서울교구 허영협 신부님의 글은 현대식 어투로 대화를 바꿔서 너무나 재미있고 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었습니다.

그 외 풍습과 동물들과 식물들의 의미를 해석한 자료도 다시 찾아서 이어서 읽어 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빌라도의 여종에게 망신당한 베드로라는 내용에서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아저씨, 당신도 저 나자렛사람 예수와 함께 다니던 사람 맞죠?"

여종이 이렇게 외치자 베드로도 더 큰소리로 부인했다. "아니 이 아줌마가 아니라는데 웬 말이 많아? 당신 눈이 어떻게 된 거 아냐? 똑바로 보고 이야기하라고… 원 재수가 없으려니까." 그리고는 황급히 자리를 떴다

현대식 어투로 변형해서 성서의인물론을 써내려간 글들은 시종일관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즐거움 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신 베드로 역시 인간적으로 나약하고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현재의 우리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랑해주시는 주님 앞에서 회개하고 기도하고 실천하는 주님의 자녀로 인내해야 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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