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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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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유감

작성자  |요셉피나 작성일  |2013.11.18 조회수  |1132

 성경 이어쓰기 를 구역별로 신앙의 해에 전 신자들이 참여 차원에서 실시 하여 시상식 까지

마무리 하였지만, 어렸을 때 부터 천주교 신앙을 갖고 생활 하면서 여러분야의 교육,수련,피정.

지금의 매일미사 책 등을 통하여 깊은 뜻과 의미,내용을 주마간산과 같이 걷만 알고 심오한

진리를 모르고 있어 이번 기회에 보다 깊은 지식을 얻고 실행 함으로서 교회가 바라고,신앙인의

기본 자세라 할수있는 이웃과 봉사와희생 그리고 나눔의 즐거움을 더 할여고 기타 구역으로

적극 참여 하였으나, 마치 육상 선수의 출발과 경쟁과 같이 성경의 구절마다 내포된 뜻과 의미를

우리에게 아니 나 자신에게 묵상으로 깨닭지 못하고 마무리 되지 않았나? 되돌아 봅니다.

나름데로 시간을 내어 정성것 열심이 성경 이어 쓰기를 하였으나,완결치 못 하여 주님대전에

봉헌 되지 못해 유감 이지만,,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참여 횟수로 보이지 않은 상을 내려 주시리라

위안을 가져봅니다.

                              기타구역  정 선 주(요셉피나) 

 

 

  

• 마리아

  늘 성당로비에 들어서면 성경필사하시는 분들을 뵙게되고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하느님께서도 자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완결성의 중요성도 보시겠지만 그보다는 과정에서의 노력들을 더 중요하게 평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찬미예수님.

  2013-12-07 1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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