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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글쎄요...

작성자  |/ Nittany 작성일  |2013.05.23 조회수  |1399


설마.. 백여명에 가까운 신자들이 산앙관련 서적을 읽고 정성을 들여 쓴 독후감을
아무 대책없이 날리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컴퓨터 정보저장 관련 기술도 발전하고.. 저장기능도 매우 우수해서
이정도의 정보량은 거의 무제한 보관이 가능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이미 지나간 행사 관련 글들을 따로 한곳에 모아서,
원하는 사람은 클릭하고 들어가서 볼 수 있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글 삭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글을 홈페이지에 올린 후에.. 그 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거나,
자신이 소개한 글의 내용이나 표현이 등이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얼마든지 자신이 자신의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의 글에 다른 사람들이 댓글을 써서 올린 경우에는, 경우가 약간 다릅니다.
글쓴이가 자신의 글을 삭제하면 댓글마저 그냥 날라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댓글을 쓴 분들의 정성과 뜻을 생각해서라도..
설령 짧은 댓글이라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선책으로.. 만약 자신의 글을 삭제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글 전체를 날리지마시고
<수정> 옵션을 사용하여 자신의 본문의 글만 삭제하고
<등록하기>을 눌르시면 댓글은 살아 남게 됩니다.

그리고 글 제목에 본문을 삭제하였다고 표시해 주시면..
댓글을 올린 사람이 나중에 본문이 날라간 글을 보고..
자신의 댓글을 삭제하던, 아니면 그대로 두던
그 분의 자유에 맡기면 될 것 같습니다.

글쎄..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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