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한강성당

로그인

로그인 상태 유지

닫기

성당 대표 메일 안내 office@hankang.or.kr


한강 게시판


> > 함께하는 삶

함께하는 삶

글쎄요...

작성자  |/ Nittany 작성일  |2013.05.23 조회수  |1531


설마.. 백여명에 가까운 신자들이 산앙관련 서적을 읽고 정성을 들여 쓴 독후감을
아무 대책없이 날리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컴퓨터 정보저장 관련 기술도 발전하고.. 저장기능도 매우 우수해서
이정도의 정보량은 거의 무제한 보관이 가능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이미 지나간 행사 관련 글들을 따로 한곳에 모아서,
원하는 사람은 클릭하고 들어가서 볼 수 있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글 삭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글을 홈페이지에 올린 후에.. 그 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거나,
자신이 소개한 글의 내용이나 표현이 등이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얼마든지 자신이 자신의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의 글에 다른 사람들이 댓글을 써서 올린 경우에는, 경우가 약간 다릅니다.
글쓴이가 자신의 글을 삭제하면 댓글마저 그냥 날라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댓글을 쓴 분들의 정성과 뜻을 생각해서라도..
설령 짧은 댓글이라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선책으로.. 만약 자신의 글을 삭제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글 전체를 날리지마시고
<수정> 옵션을 사용하여 자신의 본문의 글만 삭제하고
<등록하기>을 눌르시면 댓글은 살아 남게 됩니다.

그리고 글 제목에 본문을 삭제하였다고 표시해 주시면..
댓글을 올린 사람이 나중에 본문이 날라간 글을 보고..
자신의 댓글을 삭제하던, 아니면 그대로 두던
그 분의 자유에 맡기면 될 것 같습니다.

글쎄..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92 길을 걷다 2013.07.05 1564
691 수평선 2013.06.22 1640
690 / Nittany 2013.06.15 1623
689 stephania 2013.06.02 1163
688 / Nittany 2013.05.23 1531
687 미카엘 2013.05.22 1653
686 Parsely 2013.05.20 1046
685 물망초 2013.05.18 1276
684 길을 걷다 2013.04.21 1465
683 stella 2013.04.21 1742

하단 정보

[성당 개방시간] 05:30~21:00   [사무실 운영시간] 월 휴무, 화~금 09:00~19:00, 토~일 09:00~20:00, 법정공휴일 휴무

서울 용산구 이촌로81길 38   |   대표전화 02.796.1845 / 02.796.1846   |   혼인성사 안내 02.796.1847   |   팩스 02.790.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