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한강성당

로그인

로그인 상태 유지

닫기

성당 대표 메일 안내 office@hankang.or.kr


한강 게시판


> > 함께하는 삶

함께하는 삶

신자의 행복

작성자  |물망초 작성일  |2011.05.31 조회수  |1171

5월의 끝자락에서 어머니 당신을 다시 한번 그리며
깊이 묵상 해 봅니다.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면 성모어머니 당신은 우리
모두의 여왕이시옵니다.

2011년의 성모성월을 배웅하면서 난 성모어머니를 위해
무얼 했나 기도는 얼마나 더 하려고 녹력 했나**

5월을 보내며 뒤 돌아보니 부끄러움에 살며시 손바닥을
표 얼굴을 가려보니 가려지지 않아 안절부절.......

따사롭던 햇살은 어느새 더위로 우릴 찾아옵니다.
더위는 반갑지 않지만 6월은 더 좋은 기쁨을 우리에게 ..

6월 "예수성심성월" 한결같이 우리 삷의 생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그리스도의 성심을 되새겨 보게 합니다.

계신곳 어디인지 아는이 없겠지만 우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매일매일 느끼며 성령안에서 희망의 노래를 부른답니다.

변치 않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기에 
예수님께서도 어머니를 많이 사랑하셨죠?

우리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어머니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본당에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모두 우리 신자들 많이
사랑하십니다.우리도 그분들 많이 사랑합니다.

정말로 행복합니다. 많이 행복합니다. 
가톨릭 신자이기에 느끼는 아름다운 행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이 있기에.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환한 은총이 있기에.

늘 새로운 깨닮음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 계시기에
더 기쁘고 더 따뜻함을 느낍니다.

강물이 흐르듯 나를 흐르게 해 주시니 내 안이 썩지 않게
해 주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흐를수록 넓게 넓게 펴저가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즐겁습니다. 

성모성월을 보내며 아쉬움에 창밖엔 가는 빗줄기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고 스산한 바람이 창을 두두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수그리스도님!! 성모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82 Parsely 2011.06.06 1180
481 물망초 2011.05.31 1171
480 라이문도 2011.05.23 1229
479 물망초 2011.05.22 1179
478 등대 2011.05.21 1222
477 길을 걷다 2011.05.12 1339
476 Parsely 2011.05.11 1186
475 stella 2011.05.08 1342
474 물망초 2011.05.08 1156
473 물망초 2011.05.03 1170

하단 정보

[성당 개방시간] 05:30~21:00   [사무실 운영시간] 월 휴무, 화~금 09:00~19:00, 토~일 09:00~20:00, 법정공휴일 휴무

서울 용산구 이촌로81길 38   |   대표전화 02.796.1845 / 02.796.1846   |   혼인성사 안내 02.796.1847   |   팩스 02.790.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