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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오늘에사~

작성자  |san pedro 작성일  |2011.02.06 조회수  |1193

전입한지 일년만에 오늘에사 가입하였습니다.

한강성당을 세번이나 미리 들려보고서리,
 
이곳으로 이사 오기로 결정 하였드랬습니다.

역시나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아니, 그 분이 이끄셨겠죠?

주임신부님의 카리스마도 대단하시지만,

주일 미사때 마다 그렇게 야단을 맞고도

꾸역 꾸역 (?) 미사에 나오시는 형제 자매님들도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신부님 강론 한 말씀으로 한 주일을 힘차게 살렵니다.

"친구를 기쁘게 하는 자는 천국에 갈 자격이 있다."라는
 
방글라데시의 속담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지개

    반갑습니다.^^
    성당을 먼저 둘러보시고 이사하시는 san pedro님의 신앙 본받고 싶습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저희들을 기쁘게 해주실 것 같네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09 00:00: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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