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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하느님의 작품 부부

작성자  |물망초 작성일  |2009.10.04 조회수  |1237

하느님께서 멋지게 만들어 놓으신 인류 최대의 걸작품 부부??
보시기에 참 좋았다 하신 말씀 즐겨 듣고 즐겨 읽고 ..........

인자하시고 자애로우신 주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신다고,
신부님께서 힘을주어 말씀하신다.

하느님께서 짝지어주신 부부의 연을 사람이 갈라놓을수 없다.
언제나 하느님 당신께서 우리들의 중심에 영원한 정을 주심을...

오늘도 신부님께서는 그 말씀을 강조하셨는데.
그런데 깨닫지 못하는 허전함 무엇을 어찌 해야 하나.

하는님 당신의 뜻을 미련한 우린 알아들을수 없어요.~~~~~
나의 당신 아름답고 긴 이야기 아직도 많은데...

전한들 들을까 손을 내 민다고 잡을까.
동백꽃 붉은 만큼이나 아품이 붉게 진한 색일까.

그의 이름이 진하게 배어있는 이 가을에  눈을 지그시 감고
하느님의 깊은 뜻을 묵상 해 볼까 합니다.

언제나 강론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말씀 내 가슴 저 밑 한켠에 자릴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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