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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고맙습니다.

작성자  |물망초 작성일  |2009.08.15 조회수  |1274

전화 한통에 내마음이 이렇게 씁쓸할줄이야........
>> 나도 내스스로 나이가 먹고 싶어 먹은걸까.
>>
>> 내가 레지오마리에 활동을 시작한것이 1963년초였으니
>> 몇년이나 됐을까? 신당동 성당에서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
>>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했다고 .. 내 신앙생활에
>>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정말 많이.....
>>
>> 그런데 점점 마음이 약해지네, 고령자라는 닉네임
>> 그룹의 테두리에서 쓸쓸함을 표현못한채 견뎌야 하는 현실앞에서. 
>>
>> 우리Pr. 전에 나오던 단원이 직장관계로 잠시 쉬고 있었는데
>> 지금은 집에서 쉬게되었다. 방문했었는데 조금 더 쉬겠다고..
>>
>> 그사이 다른팀에서 만났었나보다.  
>> 젏은 자매들 끼리 하면 좋겠지,  하지만 그리되면
>>
>> 나이든 자매들 어찌하나  그렇지 않아도 소외된 마음이
>> 많이들어  힘이 드는데  위로는 못할지라도,
>>
>> 그들의 마음만은  아프게 하지말아야 하지 않을까?
>> 본당 주임신부님은 아실까 ?  원장수녀님은 아실까?
>>
>> 꾸리아 단장은 이런 현실을 즉시 파악하고 신부님께나
>> 수녀님께 말씀드려 봐야 .........
>>
>> 레지오마리에 단원은  봉사하러 온것이지 차마시며
>> 놀려고 나온것은 분명 아닐것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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