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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릿다 자매님들의 축일을 다함께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nittany 작성일  |2009.05.22 조회수  |1797


오늘은 릿다 자매님들이 주님의 딸로서 태어난 날입니다.

릿다님들을 축하하는지 귀한 비가 대지를 흠뿍 적셔주었고 오늘 날씨도 너무 좋군요. 

다시 축하드립니다.

오승아 릿다 자매님은  저희 홈피를 제작해 주신 분입니다. 가정을 돌보며 인터넷 정보 관련 회사까지 운영하는 아주 열심히 사시는 분이지요. 저희 홈피를 관리하는 독수리세자매님과 함께 매주 성화를 올려 주시고 행사 배너도 챙기고 하시며 홈피를 돌보고 있지요.  그 정성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미화 릿다 자매님.
항상 매일 새벽미사때 앞에서 성가를 리드해 주시는 우리 자매님. 가끔 모르는 성가가 나와도 자매님계심에 마음 든든합니다.  빈첸시오 회계를 맡으시며 커피 자판기 청소도 일주일에 몇번씩 하시며 봉사하시는 자매님으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방유성 릿다 자매님. 
여성적 특유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해설단장님. 그 강한 리더쉽과 세심한 일처리에 남성들이 단장 자리를 감히 넘보지 못한 것이 벌써 몇년인지 모릅니다. 저도 벌써 포기했지요.  단장님의 미사 해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모두 느끼고있습니다.  이제 연세가 좀 되셨나? 나이를 모르게 젊게 사시는 그대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이 역순으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마지막 두분은 누가 연장인지 모르지만... 아마 바뀌면 더 좋아하실 듯...)


또한 내일 토요일에 아빠와 함께하는 미사가 아침 8시 대성당에서 있습니다.
미사 후 아빠와 자녀들이 같이 지하 2층에서 수녀님과 가정분과에서 준비한 아침을 같이할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가정분과장을 맡으셔서 성가정 가훈 만들기, 열차성지순례 그리고 아빠와 함께하는 미사 등 너무도 좋은 행사를 기획하시며 많은 봉사를 해 주시는 강효영 프란치스코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 그리고 가족분 모두 주님 은총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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