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한강성당

로그인

로그인 상태 유지

닫기

성당 대표 메일 안내 office@hankang.or.kr


한강 게시판


> > 함께하는 삶

함께하는 삶

꿈과 희망

작성자  |안드레아 작성일  |2009.01.03 조회수  |1338

  기축(己丑)년 새해를 맞아 누구나 꿈과 희망을 새롭게 
  가졌으리라 믿습니다
  그 꿈이 크든 작든 실현 가능 여부를 떠나서 희망을
  가져 본다. 
  인간에게 꿈과 희망이 없다면 동물과 다름이 없다고
  할수있다.  꿈,생각,이상(理想)은 인간만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로 세상을 지배하게끔하셨다. (창세기1장)
 
  금년은 어느때 보다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여러면에서 특히 경제가 어렵고 힘들 것이라 합니다.
  이럴때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슬기롭게 가시밭을 헤쳐
  나갑시다.  
  지난연말 옥토와 박토의 주제로 기도와 묵상의 내용을
  여기에서 나누었듯이 오늘에 시련의 박토를 내일의 
  행복의 옥토로 일구기위해 좌절하지 말고 우리모두 
  좋은 꿈도 꾸어보고 밝은 희망을 가져봅시다.

  새해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01월 03일

                   이 우 상  안드레아




  • 흰구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___^

    2009-01-04 07:00:41 삭제
  • nittany

    항상 아침 일찍 자매님과 미사드리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새해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01-04 08:00:51 삭제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27 산시아 2009.01.12 1254
126 nittany 2009.01.10 1492
125 나누미 2009.01.09 1293
124 nittany 2009.01.07 1363
123 관리자 2009.01.04 1441
122 한강 2009.01.04 1712
121 안드레아 2009.01.03 1338
120 한강의벗 2009.01.03 1672
119 nittany 2009.01.03 2060
118 한강 2009.01.01 1323

하단 정보

[성당 개방시간] 05:30~21:00   [사무실 운영시간] 월 휴무, 화~금 09:00~19:00, 토~일 09:00~20:00, 법정공휴일 휴무

서울 용산구 이촌로81길 38   |   대표전화 02.796.1845 / 02.796.1846   |   혼인성사 안내 02.796.1847   |   팩스 02.790.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