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메뉴

한강 게시판

홈 > > 함께하는 삶

함께하는 삶

작성자 |길을 걷다 작성일 |2008.09.25 조회수 |1834

9월 29일 축일을 맞이하시는 세라피카 수녀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함박 웃음으로 아이들을 맞으시는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도 허락하시옵소서. 아멘.

곰돌이
아이들을 반갑게 맞으시는 수녀님의 미소는 참 아름답습니다. 늘 몸과 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09-25 21:00:10 삭제
출발천사
둘째 딸이 대건유치원에 다닐 때 원장수녀님이셨던 세라피카 수녀님 다시 뵙게 되어 얼마나 반갑고 행복했는지요...대천사들의 축일과 함께 수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2008-09-26 09:00:34 삭제
ob
세라피카 수녀님 마음 깊이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 출발천사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 본당에 두번이나 부임하시게 되심이 얼마나 커다란 인연이겠습니까. 수녀님의 미소 속에 담긴 깊은 은유를 저희는 느끼고 있나이다. 그래서 저희들은 수녀님을 한강성당 모나리자 수녀님이라 칭하고 싶네요. 세라피카 수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저희들에게 심연과 같은 미소로 대해주세요. 수녀님 깊은 사랑을 전합니다.
2008-09-27 03:00:11 삭제

인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