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메뉴

한강 게시판

홈 > > 함께하는 삶

함께하는 삶

작성자 |물망초 작성일 |2016.07.24 조회수 |1028

많이 덥네요. 오늘도 성당가는 길에 땀을 많이 흘렸네요.

그래도 성당에 들어서는데 시원해서 얼마나 행복한지.

감사합니다. 미리 시원하게 준비해 주셔서. ...

11시 미사때에는 성체를 모시고 들어와 묵상하고 고개를 들면

앞에 모니터에 영상과 함께 좋은 글을 볼수 있어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어떤 때는 영상과 글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곤 할때도 있습니다.

내용이 우리의 마음을 감싸안아 주곤 합니다.

그런데 9시30분 미사때에는 내용이 없어서 많이 섭섭합니다.

부탁드리면 안 될 까요?

다시 말씀드려봅니다. 부탁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하느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인쇄하기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17	복사단 졸업식 (0)	길을걷다	2023.01.31	625
816	성지를 완주 후 느낀 소감 (죽었어도 살아있는 삶, 살아있어도 죽어 있는 (0)	노아가다	2023.01.16	668
815	살아 숨쉬는 생생한 공동체의 전례를 위하여~ (0)	한강의벗	2022.10.31	527
814	'존귀하올' 주임신부님 (0)	길을걷다	2022.10.19	1015
813	한강 성당 교우분들과 신부님,수녀님께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 성가 (0)	성가복지병원	2021.11.03	1648
812	레지오 백주년 미사와 기념식 본후에 (0)	물망초	2021.08.28	1115
811	오랜만에..... (0)	물망초	2021.06.01	1187
810	聖者가 된 바위 (0)	노아가다	2021.01.12	1622
809	새로운 [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1)	그레고리오	2020.09.29	2251
808	한강성당 신부님, 수녀님 교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0)	성가복지병원	2020.06.05	1931